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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피케이(HPK)가 4월 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였습니다. 

     

    HPK는 검사, 레이저 장비 업체로 최대주주는 지분 29.11%를 보유한 조창현 세아메카닉스 회장입니다

     

    특수관계자 지분은 47.46%에 달하고, 전문경영영인인 고정수 대표는 지분 6.60%를 보유중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습니다.

     

     

     

     

     

    HPK는 반도체 디스츨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 가공, 카메라 모듈 검사 및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 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2차 전지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품을 제조, 공급하고 있고, 작년 매출 264억원, 순이익 8억원을 기록한 회사 입니다.

     

     

     

     

    에이치티홀딩스의 레이저 및 검사, 자동화 융합장비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해 설립되었고, 2020년 케이스톤파트너스와 컨소시엄 형태로 세아메카닉스를 인수하였습니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 설립된 2차전자 부품 제조사로, 배터리팩의 주요 부품인 경판을 제조합니다. 배터리 경판 외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세아메카닉스는 22년 코스닥 상장을 이미 하였습니다.